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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버워치, 신규 게임 모드 '데스매치' 도입…신규 전장 추가

인사이트YouTube '희재'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인기 게임 '오버워치'의 아케이드 모드에 적용될 새로운 게임 모드 '데스매치'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게임 모드 '데스매치'를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1인칭 슈팅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 모드 중 하나인 '데스매치'는 먼저 많은 적을 처치한 개인 또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데스매치' 도입은 새로운 게임 모드를 원하는 '오버워치'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2가지 게임 방식을 제공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블리자드 '오버워치'


먼저 '8인 개별 전투'는 '데스매치'의 핵심 모드로서 총 8명이 플레이하며 8명 모두가 적으로 서로 대결하게 되어 다른 팀원의 실력과 상관업싱 개인의 실력으로 승부를 결정짓게 된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상대들을 처치하고 최고 점수인 '20점'을 먼저 기록하면 된다.


인사이트블리자드 '오버워치'


블리자드는 '8인 개별 전투'를 위한 새로운 전장 '샤토 기야르'를 공개했다.


위도우메이커로 알려진 아멜리 라크루아의 고향인 이곳은 그녀가 제라르 라크루아와 결혼하기 전 아멜리 기야르라는 이름으로 기야르 가문에 있었을 때 머물렀던 프랑스 기야르 가문의 영지인 샤토 기야르라는 성을 배경으로 한다.


이 성은 위도우메이커의 배경에 대한 약간의 힌트와 그녀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점프 패드와 파라가 자유롭게 활공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 리퍼를 위한 좁은 길목 등 개별 데스매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개발팀은 기존 전장 중 일부 혼합, 점령, 호위 전장을 데스매치 모드에 적합하도록 수정해 제공할 계획이다.


YouTube '희재'


두 번째 게임 방식은 '팀 데스매치'다. 팀 데스매치는 6명으로 구성된 아군 팀이 적 6인 팀을 상대로 최고 점수인 '30점'을 먼저 달성하기 위해 싸우게 된다.


이 모드의 특징은 메르시의 부활 기술을 사용하면 부활한 아군의 수만큼 상대방의 처치 수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팀 데스매치의 전장도 개별 데스매치와 같이 기존 전장을 수정해 적용할 예정이나 검은 숲, 카스티요, 네크로폴리스, 탐사기지: 남극은 팀 데스매치에만 적용된다.


인사이트블리자드 '오버워치'


이번 데스매치 모드는 이날 오버워치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어 바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오버워치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접속하려면 오버워치 PC 버전 게임 라이선스가 있는 배틀넷 계정이 필요하다.


단, 공개 테스트 서버는 동시 접속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며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획득한 모든 진척도 정보는 게임의 원래 서버인 라이브 서버로 이전되지 않는다.


YouTube 'Overwatch KR'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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