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에서 쇼핑몰 CEO가 된 스타 8인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패피' 스타들이 쇼핑몰 CEO로 승승장구 중이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패피'란 패션 피플(Fashion people)의 줄임말이다. 즉 옷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 잘 입는 사람을 말한다.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패피' 스타들은 스타일리스트의 도움도 필요 없다.
또 이들 중에는 옷을 좋아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의류 사업에까지 뛰어들어 CEO로서 제2의 삶을 사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
특히 직접 자신이 피팅모델로 나서는 게 특징이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쇼핑몰 CEO로 승승장구 중인 스타들을 한데 모아봤다.
1. 이국주 - 쭈당당
2. 나르샤 - 후즈홀딩스
3. 유리 - 아이엠유리
4. 김준희 - 에바주니
6. 진재영 - 콘티커머스
7. 황혜영 - 아마이
8. 백보람 - 뽀람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