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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만화 찢고 나왔다는 비현실적 초등학교 '몸짱 선생님' 일상사진 16장

인사이트(좌) Instagram 'teacher.lee', (우) 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만화 찢고 나올 만큼 비현실적인 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지난 초등학교 몸짱 선생님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 소개된 초등학교 선생님 이민규 씨의 탄탄한 식스팩 복근 화보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코스모 핫 가이에 선정된 이민규 씨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이민규 씨는 "선생님이다 보니 학생들이랑 친한 편이다"며 "솔직히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고충이 많지만 보람이 주는 만족감이 더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eacher.lee'


그러면서 "나쁜 길로 빠질 법한 학생이 내 말을 듣고 학기 말에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볼 땐 선생님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외향적인 성격 탓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민규 씨는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주도한다기보다 헌신적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상대방에게 뭔가 해주는 걸 좋아한다"며 "운동만큼 요리하는 걸 즐겨 해서 도시락도 싸주고 싶은데 지금 해줄 사람이 없다"고 솔로라는 사실을 밝혔다.


요즘 사진에 관심이 많다는 이민규 씨는 실제 처음 발령받은 학교에서 우연히 아이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해 카메라 장비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eacher.lee'


실제 이민규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제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곳곳에 올라와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올려져 있었다.


이민규 씨는 "방학이 있는 직업이라서 여행을 자주 떠난다"며 "예전엔 비행기나 열차에서 이성을 만났는데 목적지에서 그녀와 또 마주치는 상상을 했는데 현실엔 없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인사이트 취재진은 초등학교 몸짱 선생님인 이민규 씨의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듣고 싶어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현재 해외 체류 중에 있어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초등학교 '몸짱 선생님' 이민규 씨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일상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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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eacher.lee'


'먹방 BJ' 밴쯔가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방법음식을 말끔하게 먹는 것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먹방 BJ' 밴쯔의 반전 근육질 몸매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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