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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고기잡이 나갔다 실종된 60대…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인사이트YTN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고기잡이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사흘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지난 10일 YTN은 8일 춘천시 춘성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어부 정모(61) 씨가 북한강 하류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8일 오전 3시 낚시를 하러 간다고 부인에 말하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오전 7시 30분쯤 정씨의 동료 어부가 강 중간에 배만 있고 사람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춘천 소방서에 최초로 신고했다.


인사이트YTN


가평군 소방 당국과 경찰은 배가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계속 수색했으나 정씨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


실종 사흘째인 10일 오후 5시 인근 수상스키장 관계자가 북한강 하류에서 물 위에 떠있는 정씨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인사이트YTN


경찰은 타살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정씨가 고기잡이를 하다가 실족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천 용담 계곡서 물에 빠진 친구 구한 20대 중태물에 빠진 친구를 구했으나 자신은 미처 물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20대가 중태에 빠졌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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