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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돌 매달아 놓는 아프리카의 성폭행범 처벌 방법 (영상)

국내에서도 성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센 가운데 아프리카의 성폭행범 처벌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MINH BÙI VĂN'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국내에서도 성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센 가운데 아프리카의 성폭행범 처벌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INH BÙI VĂN'에는 아프리카에서 성폭행범을 처벌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성폭행범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온몸이 묶인 채 나무에 '바비큐'처럼 매달려 있다. 그리고 남성의 몸 아래로는 거대한 돌이 보인다.


인사이트YouTube 'MINH BÙI VĂN'


놀라운 것은 이처럼 어마어마한 무게의 돌이 남성의 '성기'에 묶여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끔찍한 고통을 느낀 남성은 계속 소리를 지르지만 지켜보던 사람들은 오히려 남성의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돌이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이러한 형벌이 이어지자 결국 견디다 못한 남성은 기절했다.


인사이트YouTube 'MINH BÙI VĂN'


한편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피해자 생각하면 저것도 약하다", "솔직히 매가 효과 직빵이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MINH BÙI VĂ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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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