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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달리기의 전설로 남을 '우사인 볼트'가 남긴 놀랄만한 기록 4

인사이트gettyimages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우사인볼트가 최근 육상세계선수권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게 되면서 단거리 달리기의 '전설'로 남게 됐다.


번개처럼 빠르다고 해 팬들 사이에서 '라이트닝 볼트'라고 불리던 우사인볼트는 육상계의 신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놀랄만한 기록들을 세웠다.


아래 우사인볼트의 은퇴를 기념하며 그가 세운 눈부신 업적에 대해 소개한다.


1. 100m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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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의 100m 신기록은 9초 58이다.


2009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이 기록은 우사인볼트의 개인신기록이면서 세계신기록이다.


2. 200m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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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의 200m 기록은 19초 19다.


이것 역시 개인신기록이자 세계신기록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경신됐다.


3.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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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의 올림픽 금메달은 무려 8개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3연패를 달성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4.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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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사인볼트는 올림픽과 별개로 무려 11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100m 금메달을 놓친 건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정출발로 실격한 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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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인터뷰에서 "뛰고 나서 다리가 아픈 건 처음이다. 몸이 떠날 때가 된 것 같다"며 의연하게 말했다.


또한, 늘 자신의 뒤에서 달리던 게이틀린이 금메달을 따자 대인배답게 축하의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비록 전설은 경기장에서 물러나지만 우사인볼트가 세운 기록들은 한동안 신화로 계속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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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제치고 금메달 차지한 선수가 '전설'을 대하는 방법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는 육상의 전설로 불리는 우사인 볼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존경심을 표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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