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오늘(7일)부터 '콰트로치즈·통새우와퍼 주니어' 단돈 2500원
버거킹의 가장 핫한 메뉴이자 고소한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치즈콰트로치즈와퍼'가 단돈 2,500원에 할인 판매된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버거킹의 가장 핫한 메뉴이자 고소한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치즈콰트로치즈와퍼'를 단돈 2,500원에 맛볼 수 있다.
7일 버거킹은 이날부터 일요일인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통새우와퍼 주니어',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 '치즈와퍼 주니어 단품을 2,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통새우와퍼 주니어'는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더해진 제품이다.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는 파르메산과 아메리칸, 모짜렐라, 체다 4가지 치즈와 불에 직접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를 넣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치즈와퍼 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에 100% 순 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2장이 더해진 대표 스테디셀러 메뉴다.
버거킹 햄버거 중에서도 특히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인만큼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할인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되며 딜리버리와 단체 주문, 예약 주문은 불가하다.
판매시간은 매장별로 다소 다르며 1인당 5개까지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다는 점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