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일)
  • 서울 20 °C
  • 인천 20 °C
  • 춘천 11 °C
  • 강릉 19 °C
  • 수원 20 °C
  • 청주 19 °C
  • 대전 17 °C
  • 전주 21 °C
  • 광주 22 °C
  • 대구 21 °C
  • 부산 23 °C
  • 제주 23 °C
건강

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폭음하면 쉽게 '뚱뚱보' 된다 (연구)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1년간 일주일에 두 번씩 술을 마시면 57일 동안 먹을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폭음과 비만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캐나다의 건강 증진 및 만성병 예방 저널 보고서에 따르면 일주일에 2번 이상 폭음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1년에 11만 칼로리를 더 섭취하게 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11만 칼로리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는 여성에게는 57일 동안 먹는 음식의 양이며 남성에게는 약 46일치에 해당한다.


더불어 이 에너지는 평균 유아의 체중과 같은 무게가 몸에 쌓일 수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평균 남성의 경우 맥주 5잔 이상, 여성은 맥주 4잔 이상 음주를 하는 것을 '폭음'이라고 규정한다.


폭음은 비만뿐만 아니라 심장과 뇌, 췌장 등에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폭음을 피하기 위해선 술을 마시면서도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술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해 술을 먹을 때 물과 안주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여성, 비만 위험 높다"하루 3잔 이상 커피를 마실 경우 비만 위험에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