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늘(31일) 마지막 '토네이도 초코쿠키' 단돈 '1000원'

롯데리아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초코쿠키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토네이도 초코쿠키'가 오늘까지 반값에 판매된다.

최근 롯데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천원에 판매하던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단 천 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해당 이벤트는 7월 마지막 날인 오늘(31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매장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제휴카드 할인과 타 행사 중복은 제외된다.

(좌) Instagram 'lotteria_kr', (우) 롯데리아 홈페이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달콤하고 깔끔한 초코쿠키를 넣은 '토네이토 초코쿠키'는 롯데리아 토네이도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달콤바삭한 초코쿠키 토네이도를 단 돈 '천원'에 맛보고 싶다면 오늘 꼭 인근 롯데리아를 방문해보도록 하자.

Instagram 'lotteria_kr'

한편 올해 롯데리아는 시중 유명 아이스크림 맛을 재현한 '토네이도 3종'을 새롭게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규 '토네이도 3종'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초코쿠키와 딸기잼을 곁들인 '토네이도 돼지바', '아맛나'맛이 나는 '토네이도 통통팥', 카라멜 초코소스와 아몬드로 조화를 이뤄 '구구콘'맛을 재현한 '토네이도 달달카라멜'이다.

토네이도 돼지바와 통통팥은 2300원, 달달 카라멜은 2500원에 맛볼 수 있다.

딸기와 초코쿠키의 대박 조합 롯데리아 신상 '토네이도 돼지바'35년 전통의 인기 아이스크림 돼지바가 달달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속에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