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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 원에 12캔' 필라이트 처음 마셔본 외국인의 솔직 반응 (영상)

인사이트에밀튜브 - EmilTUBE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SNS에서 발포주 열풍을 몰고 온 '코끼리 맥주' 필라이트를 맛본 외국인들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며 하루 1개의 영상 콘텐츠 업로드로 유명한 영국인 유튜버 에밀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필라이트를 맛본 적 없는 외국인 친구 네 명에게 해당 맥주의 평가를 부탁하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해당 영상에서 친구들은 차례대로 필라이트를 맛본 후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Youtube


한 친구는 노란색 풍선을 단 코끼리 '필리'가 프린트된 초록색 패키지를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맛도 괜찮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또 다른 친구들도 "평소에 마시는 한국 맥주들보다 더 풍부하고 묵직한 맛"이라거나 "보리의 쌉쌀한 맛이 강하게 난다"고 평가했다.


인사이트에밀튜브 - EmilTUBE 


맛 평가를 끝낸 친구들에게 에밀은 한국에서 필라이트를 구하는 데 얼마가 들지 맞혀보라고 요구했다.


필라이트의 실제 가격은 500mL 1캔에 1,600원(편의점용)과 355mL 12캔에 1만원(대형마트 기준, 캔당 가격으로는 약 833원).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네 명의 친구들 중 정확한 가격을 맞힌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인사이트에밀튜브 - EmilTUBE 


가격을 듣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 친구들은 맛과 가격 등을 종합한 평점을 묻자 친구들은 10점 만점에 8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내놨다.


한편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거 아직 안 마신 사람도 있냐", "술 잘 못 마시는 나로서는 이게 깔끔해서 좋다", "가격이 특히 마음에 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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