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오늘(13일)부터 '치킨버거·치즈버거' 2종 단돈 2천원

버거킹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버거킹 신제품 치킨버거와 치즈버거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13일 버거킹는 합리적인 가격인 단돈 2천원으로 햄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치킨버거'와 '치즈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치킨버거'는 신선한 양상추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패티가 어우러진 신제품으로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치즈버거'는 달콤 상큼한 스위트 사우전 소스와 신선한 토마토, 고소한 치즈가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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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치킨버거', '치즈버거' 단품 2천원 할인 행사는 다음달인 8월 13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된다.

또한 해당 기간에 너겟킹 4조각, 콘셀러드, 젤리에이드(망고·그린애플·레드베리) 등을 단돈 1천원에, 치즈프라이는 2천원에 즐길 수 있다.

매장별 사정에 따라 조기 할인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실시한다.

한편 버거킹은 현재 치즈를 품은 '프리미엄 와퍼' 3종을 파격적인 가격인 단돈 3,900원에 할인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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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오늘(10일)부터 치즈 품은 '프리미엄 와퍼' 단돈 3900원치즈를 품은 버거킹의 '프리미엄 와퍼' 3종이 전국 매장에서 파격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