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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만 물려받은 듯한 트럼프 대통령 아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린 아들인 배런 트럼프의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배런 트럼프의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의 사진들이 속속히 올라오고 있다.


사진에서는 한국 나이로 12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런의 모습이 보인다.


배런의 키는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사진상으로는 190cm의 장신인 아버지 트럼프와 180cm로 역시 장신인 어머니 멜라니아 트럼프 옆에 서도 크게 작아보이지 않는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배런의 우월한 키는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과 모델 출신의 어머니 멜라니아를 닮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도 훈훈함이 묻어나는 배런의 외모는 다소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아버지 트럼프의 외모와는 닮지 않아 보인다.


누리꾼들은 배런의 외모가 트럼프를 닮지 않고 미인형인 멜라니아를 닮은 것 같다는 반응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005년에 24살 연하의 연인인 멜라니아와 삼혼에 성공해 1년 뒤인 2006년 아들 배런 트럼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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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트럼프가 트위터에 직접 올린 CNN 두들겨 패는 영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CNN 기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패러디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