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에 '새 생명' 품은 동물 엄마들의 아름다운 모습 (사진 12장)
임신한 엄마 동물들은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모성애'를 발휘했다.
배 속에 아기를 품고 지키는 '모성애의 위대함'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서도 느낄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는 아기를 잉태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엄마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연 돋보이는 페럿은 배가 볼록한 채 자신의 몸보다 더 무거운 아기 페럿들을 품고 있다.
이외에도 예비 엄마들의 모습은 생명의 탄생을 예고한다. 자연의 숭고함을 담은 엄마들은 놀라움을 넘어 아름답고, 경이로운 모습이다.
비록 몸이 무거워 제대로 몸을 가눌 수 없지만 임신한 동물들은 곧 태어날 아기에 대비해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그 순간을 담아낸 사진은 그 자체로 위대했고 아름다운 자태를 지녔다.
아래 예비 동물 엄마들의 사진을 공개하니 함께 감상해보자.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