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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뺨치는 '숨바꼭질' 달인의 놀라운 위장술 (사진)

마치 자연과 한몸이 된듯 완벽한 '위장술'을 뽐내는 생물들이 시선 강탈을 유발한다.

인사이트남작 나비 애벌레 - Common Baron Caterpillar / Boredpand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만큼 완벽한 '위장술'을 뽐내는 동물들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카멜레온도 보고 울고갈 변신의 귀재들을 소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적어도 한 마리 이상의 생물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있다.


인사이트Boredpanda


야생의 동물들은 모두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보호색'을 통해 외부의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낸다.


실제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이 진화한다는 증거로 '보호색'을 꼽았으며 이는 자연의 선택에 의한 것이라 주장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대체 어디있다는 거", "나만 안보임?", "'숨바꼭질'의 달인이 나타났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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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Boredpanda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