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미국 뉴욕의 '알몸 요가' 눈길

알몸 요가교실 지도자인 모니카 웨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네사 케네디와 앨리선 델리모어가 요가를 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한 요가 교실에서 알몸 요가를 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알몸요가의 목적은 "벗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약점을 찾은 뒤 강화시키고 다른 사람과 깊은 유대감을 갖게 되는 것" 이라고 요가교실 측은 밝혔습니다.

알몸요가 교실에서 성적접촉은 금지되며 발생시 퇴출되고 차후에도 참가가 금지된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 있는 강한 알몸(Bold & Naked) 요가 교실에서 19일(현지시간) 참가자들이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알몸요가는 벗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취약점을 찾은 뒤 강화시키며 또한 다른 사람과 깊은 유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합니다.

 



가끔 남성참가자 중에서 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계속해서 요가 동작을 하게 되면 발기상태는 사라진다고 했다.

 

알몸요가 교실에서 성적접촉은 금지되며 발생시 퇴출되며 차후에도 참가가 금지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