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빠레트' 간판 발견하고 신난 아이유
정규앨범 'Palette'를 발표한 아이유가 길을 가다 '빠레트'라는 간판이 걸린 매장 앞에 앉아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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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dlwlrma'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꾸러기같은 아이유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빠레트'라는 간판이 걸린 매장 앞의 벤치에 앉아 희미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Palette M/V
워싱이 들어간 청바지에 남방을 걸친 그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유는 "지나가다 빠레트 발견"이라는 멘트를 사진에 덧붙이며 최근 발표한 앨범과 동일한 이름의 매장을 발견해 즐거운 기분을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1일 정규앨범 'Palette'로 성공적인 컴백을 마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페이브엔터테인먼트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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