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 출시
엄마, 아빠는 물론 갓 태어난 아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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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엄마, 아빠는 물론 갓 태어난 아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이 출시됐다.
8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줄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 SPF40 PA++' 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니스프리에서 출시한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보습 효과도 뛰어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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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천연 유래 미네랄 자외선 차단 필터를 사용해 유기자외선 차단제에 민감한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바르기 적합하다.
바른 직후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코코넛 오일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도 촉촉하게 감싸주는 장점이 있다.
현재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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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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