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표정으로 대충 찍어도 화보가 되는 크리스탈
f(x) 크리스탈이 숲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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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vousmevoyez'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숲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6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사진을 비롯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숲속에서 빨간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리스탈의 긴 생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청순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크리스탈은 이날 아름다운 이팝나무와 데이지 꽃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크리스탈은 tvN '하백의 신부 2017'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Instagram 'vousmevoyez'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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