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오붓한 데이트 즐긴 '여신 미모' 한채영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하는 나들이에서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오붓하게 나들이를 즐겼다.
지난 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 근데 날씨가~ out for lunc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노란색 펀칭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한채영의 뒤에는 어린이용 카시트에 앉아 생글생글 웃고 있는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앗 결혼하셨다는 거 깜빡했네요", "언니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용",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걸그룹 '언니쓰'의 멤버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