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고 더 예뻐져 돌아온 '청순 여신' 신세경 (화보)

퍼스트룩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신세경이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3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은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과 함께 신세경 만의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채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보에는 자연스럽게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나른하게 내리쬐는 햇살까지 더해져 신세경의 여신과도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퍼스트룩

이날 화보 촬영 현장을 함께 한 로즈몽 관계자는 "신세경은 눈빛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완벽한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세경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하백의 신부 2017(가제)'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신세경이 주연을 맡은 tvN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 순정만화 스핀오프 버전으로 서울을 시공간적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퍼스트룩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