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으로 잘 자라고 있는 류진 둘째 아들 근황 (사진)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가 훈훈하게 성장해 이모 팬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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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MBC '아빠! 어디가?' / (우) 온라인커뮤니티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가 훈훈하게 성장해 이모 팬들의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아들인 찬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호는 올해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모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찬호는 5살 때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할 당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해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찬호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전자가 우월하네요", "찬호 완전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류진 인스타그램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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