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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두고 물오른 미모 과시하는 EXID 하니 (화보)

컴백을 앞두고 있는 EXID 멤버 하니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냄과 동시에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퍼스트룩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컴백을 앞두고 있는 EXID 멤버 하니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7일 매거진 퍼스트룩에서 하니와 함께 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평소 선글라스를 이용해 편안하면서도 엣지 있는 공항 패션, 사복 패션을 선보여 온 하니는 이번 화보에서도 여러 가지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크롭티를 입고 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니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어떤 선글라스를 써도 돋보이는 하니의 미모와 우월한 바디 라인이 이번 선글라스 화보 완성도를 높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퍼스트룩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오는 10일 미니3집 '이클립스(Eclips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