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인이 공개한 남편 조정치와 딸 얼굴 바꾼 영상
가수 정인이 자신의 딸과 남편 조정치의 얼굴을 바꾼 영상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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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가수 정인이 자신의 딸과 남편 조정치의 얼굴을 바꾼 영상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6일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정치 신생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정인은 사람의 얼굴을 바꿔 보여주는 어플을 사용해 조정치와 딸의 얼굴을 바꿨다. 동영상 속 조정치는 딸을 품에 안고 "어 동영상이야?"라며 웃어 보였다.
특히 딸의 얼굴에 조정치의 얼굴이 합성되어 있어 말을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아기가 말을해서 놀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 인스타그램
한편 정인은 지난 2월 28일 결혼 4년 만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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